가입후 첫글이네요. 

간혹뎃글이나쓰고 눈팅이나 하는사람인데 요즘 아무말안하고 살기 힘든 세상인듯해요

테러방지법땜에 한창 떠들썩한데 왜 필리버스터를 해가며 막고 있는지

예전영화가 비슷했던 기억이나서요. 

주변을 이해시키기 쉽지 않을까요? 

윌스미스가 주연했던 영화죠 좀 오래 되긴 했는데 재미있어요 한번쯤 다시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필리버스터를 진행한 진행중인 진행할 국회의원들 응원합니다.

찬성하는 여당의원들도 영화속처럼 한번 먼저 대상이되어보고도 그런말이 나올지

9명의 범죄자를 풀어주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