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소리가 잘 안들리니 설거지도, 청소기도 모두 내려놓고 보고있습니다.
밤시간 꾸뻑 졸면서
아, 설민석선생님 같은 분이 나와서 얘기하면 진짜 집중되고 파급력도 크겠다 생각했는데
신경민의원님
실제 겪은 일화들 버무려가면서 좋은 목소리로 전달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