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야당이 맨날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먹는 쓰레기 취급 당했는지
더민주 창당을 계기로 그 이유가 명백해졌습니다
선명성을 드러내려는 훌륭한 야당의원들이 이렇게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명성을 드러내려 할 때마다 운동권이니 강경파니 친노니 하면서 새누리당이나 하는 프레임을 뒤집어 씌운게
누굴까요?

안철수와 김한길과 그 일당들이 말하던
낡은진보들이 그대들이 나가니 보석같은 의원들이 되고있네요

DJ가 야당총재하던 시절 이후 야당이 이렇게 일사분란하고 똘똘뭉쳐서
대여투쟁을 하던 때가 있었던가요?

진짜 쓰레기들 나가니 당이 이렇게 잘 돌아가네요

국민당 다음주 지지율 정의당보다 낮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새누리당보다 더 얄미훈 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