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게시물ID : sisa_117911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M페미코리아 ★ 추천 : 18 조회수 : 124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1/09/03 23:35:3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2021-09-03 23:43:40 추천 14
정리 깔끔하네요
2021-09-04 01:06:35 추천 2
먹구름이 걷힌 느낌입니다. 갑툭튀 폭로라 어리둥절했는데 모든 상황이 다 설명되는군요.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09-04 01:47:36 추천 29
애초에 정치 신생아인 윤석렬이 보수라는 아우라만 믿고 홍준표한테 덤빈 게 잘못임.
2021-09-04 02:42:15 추천 13
윤가가 낙마하면 안되는데
2021-09-04 03:45:59 추천 1
탐사보도 전문기자의 특성상 다른 무언가를 쥐고있을 거라는데 앞으로 또 뭐가 나올지 제대로 팝콘각이네요
2021-09-04 07:13:28 추천 10
배신할 땐 몰랐겠지. 배신이 이렇게 쓰라릴 줄은.
2021-09-04 07:31:01 추천 4
저런거 보면 보수도 머리가 있긴 있음 윤석렬은 보수를 괴멸로 몰고 갈 사람이고 조선일보등 기득권세력들 말 하나도 안들을 사람임
2021-09-04 11:01:03 추천 0
일단 윤을 친 후에 여당을 치겠다라는 계산이 아니라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09-04 22:51:17 추천 9
윤석렬이 보수인가?
2021-09-05 08:10:13 추천 1
국짐당이 보수당은 아닌것 같습니다.
2021-09-05 13:34:22 추천 0
국짐당의 기요틴 파일을 윤석렬이 쥐고 있나 봅니다.ㅋ
2021-09-04 22:57:18 추천 2
정치 언론 경제 소위 잘나가는 지도층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검사다 정권의 칼이라 불리며 정권에 기생해 없는죄도 만들수있고 있는죄도 덮을수있는 최고의 권력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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