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매우 소프트하게,어쿠스틱하게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완전 하드락(?)스타일로 달리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노래가 마지막에 보컬이 기침을 콜록콜록하면서 끝납니다..!
옛날 소리바다에서 얼떨결에 받아서 듣다가 지운이후에 너무너무너무 듣고 싶은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여기에 노래찾는 고수님들이 계신다기에...ㅠ!
부탁드려요!!!
-----------내용추가!!---------- ㅁㄴㅇ//님의 질문에 답을 하자면요..
1....추억같이 아스라한 곡이라서..; 2....고딩때 음률에 취해 들었던 곳이라...OTL 맨 처음에 미스터..라고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ㅠ 3....음악의 구성이 초반에는 동요처럼 발랄하게 목소리로만 부르구요 그 다음에 어쿠스틱 들어가구요 그다음에 차차 악기가 추가되면서 마지막에 모든 악기(일렉, 베이스, 드럼, 보컬)로 달려요..!!ㅠ 처음에는 평범한 목소리로 이쁘게 부르고..점점 그로울링을 섞어서 부릅니다!! 4....음원으로만...ㅠ죄송해요.ㅠ 5....2005년~2006년 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