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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제품 파손을 노동자에게 물으라고 하면 말이 되는 건가요?
게시물ID : law_16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빛이
추천 : 1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26 00:36:33

진지한 글써봄니다.


아직 사고 안났습니다  . 




단지 남일 같지 않아서 글을 적었습니다 .


제가 일하는 부서는 출하장이며 8미터 앞에는 임,직원 주차장이며 5미터 범위 내로 주로 일을 합니다.


지계차로 물건을 파래트로 운반 하면서 5톤 트럭에 상차하는 일이죠 .


5톤 트럭은 자회사 아닌 자영업 개인 기사님 차입니다.



자 회사 직원이 개인이 트럭을 주차 파킹 하는 일까지 포함이 됨니다. 


그래야 상차(제품을 올림) 시작을 하죠 .


그리고 트럭파손, 실수로 키을 꼽고 배터리 방전시 비용 직원 부담으로 감니다.

(배터리 방전으로 배터리 교체 비용 80만원을 직원에게 물어낸적 있습니다.)


 

오래 동안 일한 형이 진지 하게 말하기을 


문제는 홍과장(팀장)인데요 .


지계차 운전 하다가 제품이 쓸어저서 파손시 노동자에게 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회사 돌아 다녀 봐도 이런 경우 농담 따먹기로 주로 했어지만 


이 회사는 진짜로 물어 내라고 한다는 군요 ..


실제로 저도 후진 주차을 하다가 차량을 통제하는 셔터 지시등  


대리가 와서 보험처리 하라고 하고 


회사 책임 없다고 회피 하는 모습 조금 보임니다.

 

무족건 너 책임이니 보험처리 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수리비 7~80만원 나온걸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 했야 만 했습니다 . 

자동차 수리비 덤으로..


(그리고 일하다가 지계차 포크 앞발로 벽을 찍어거나 기둥을 박으면 물어내라고 대리가 말함니다 ..)


이건 글타 치다라도 제품은 불량과 파손 생길 경우 법적으로 아시는지 여쭈어 봄니다.


제품은 국내 자동차 필터,테슬라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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