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낀 점을 적은거라 반말인 점 이해해 주세요)
나는 지금 왜 이렇게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어떤 목표를 세워도 그에 대해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가슴 속에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슴 속에 소망을 담는 법조차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니 내가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구나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가슴 속에 소망을 담는 방법부터 찾아봐야겠다 가슴 속이 메마르다 못해 불에 타버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