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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컨투어링 스틱이 자꾸 눈에 밟혀서....
게시물ID : beauty_53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름이엄마
추천 : 2
조회수 : 157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2/26 0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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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음영 윤곽윤곽이 대세긴 한가봐요.
메이크업에 자신없는 유뷰징어는 그저 우와아 하고 바라만 보다가 스틱제품에 꽂혀버렸습니다.
 페북에서 처음본게 사실입니다만 그동안에는 컨실러 2가지로 나름 컨투어링을 했던 저로서는 아주 신세계 였습니다.
토니모리 슈가브라운을 구입한지 2주도 되지않았지만 스틱!!!! 이 스틱이 갖고 싶다!!!!!!
왠지 이거 하나면 나도 또렷또렷한 얼굴을 가질수있을것같아!!
그동안 내가 해오던 쉐딩은 쉐딩이 아니었음을.....
개당 17000원이나 하는 아이를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몇날몇일 고민을 하던중.
동생이 생일선물로 갖고싶은게 없는지 묻습니다.
여러가지 후보가 있었으나. 결국 스틱을 사달라고 얘기하고 이틀을 기다린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오늘 정말 그지꼴이라서..... 얼굴에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내일..내일은 화장할거니까... 그래도 생일인데 얼굴에 좀 찍어발라줘야지....... 얼굴샷은 내일 보여드릴게요^^
오늘은 발색샷만!

사진은 덧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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