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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우리가 쫄 필요가 없는 까닭
게시물ID : humorbest_1179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오니아해
추천 : 60
조회수 : 4221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02 21:51: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1/02 21:41:17
예를 들어 문재인 대표나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기사가 뜨면 알바들이나 국정충들이 몰려 들어서 문재인을 근거 없이 비방하는
 
댓글이 우선 달리기 시작합니다. 알바들이 몰려 들어서 추천수를 조작하기 때문에 초반 양상을 보면 문대표를 비난하는 댓글에
 
추천 수가 70/ 반대 수가 18 정도 나올 수 있겠죠. 그런데 고작 52표 차이입니다. 50명만 몰려가도 베댓을 뒤집고 100만 달려가도
 
올바른 댓글을 베댓으로 올릴 수가 있으며 베오베 게시판의 조회수를 감안해 볼 때 나 한명 반대 누른다고 뭐가 바뀔까라는 생각만
 
하지 않으면 네이버 댓글 조작은 우리 손으로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정치 뉴스에 들어가자마자 문재인 대표나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하는 댓글에 상당한 추천수가 달려 있는 걸 보고 지레 겁을 먹거나 보기 싫어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네이버를 나가 버립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당장에 바뀌는 게 없어도 기계적으로 댓글을 달고 추천고 비추천을
 
때려야 합니다. 그러면 충분히 전세를 뒤집고 여론을 뒤집을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가 점령 되었다고요? 그러니 더 네이버를
 
포기하면 안 되는 거에요. 중도층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인데 그곳을 버린다는 것은 중원을 잃어 버리는 격이고 천하통일
 
(정권교체)의 위업을 이루는 것도 힘들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기사에 처음 들어갔을 때 당대표나
 
당을 공격하는 댓글이 높은 호감순을 기록하고 있어도 쫄지 말고 반대를 꼬박꼬박 눌러 주세요. 그리고 괜찮은 댓글 하나씩 달아
 
주세요. 그래놓고 자기 볼일 보러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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