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벼랑 끝에선 절박함으로 힘든 시간을 버텼고 버티고 버티실 분들을 우선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한 분 한 분 의원들의 이야기가 정말 소중하고 간간히 즐겁기까지 한 이 순간 언론은 철저히 외면하고 왜곡하려 합니다.
우리끼리 아무리 보고 열광해봐야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보지 못하면 노력의 결실이 초라할까 걱정되네요.
그래서 제안 합니다.
대국민 필리버스팅 함께 보기 운동
1. 기차역, 지하철역, 버스 터미널등 공공장소의 TV 담당자의 설득과 양해를 구해 국회방송 시청유도.
2. 찜질방, 병의원, 관공서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도 위처럼 시청유도.
3. 종편 보고 계실지 모르는 많은 소상인분들에게 필리버스터가 무슨 소릴 하고 싶어 하는지 들어봐 주시라고 부탁 드려봅시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한다면 바꿀수 있다고 믿어요.
함께 바꿔서 우리 멋지게 삽시다.
4월 13일이 다가 오네요 모두 화이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선은 서울역으로 나가야 할까요?
진행사항은 댓글로~ ^^
함께해 주실꺼죠???
출처 |
출처는 오유시게이자 제 생각이니 마음대로 퍼가시거나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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