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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96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슈사랑★
추천 : 1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26 12:52:26
호프집 알바 5일째인데요 제가 치킨 포장 콜라 넣는걸 몰라서 허둥대는데(콜라 넣는게 다 달라요) 주방장님이 좋게좋게 말하니까 눈에 뵈는게 없지?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해줄게^^ 하시는데 심장이 철렁.
다른알바생한테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장난도 치시는데 유독 저한테만 무뚝뚝하세요., 제가 서툰건 아는데.. 마음적으로 좀 힘드네요.. 자신감도 계속 떨어지니까 표정도 굳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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