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단지 알바라는 제목의 글에 이끌려 젊은 층은 특히 대학생들에게 지금 가장 시급한건 멀까? 란 고민이 들었습니다.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에 생활고에 시달려 학생이란 직분과 알바라는 직분 두가지의 울지 못 할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문뜩 든 생각이 요즘 한창 손혜원씨가 이를 이용한 홍보를 하면 어떨까? 란 아이디어가 떠 올랐습니다.

최저시급보다 약간 높은 알바비를 더민주 또는 정의당에서 지급하고 이를 홍보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알바를 구할 때 우리 정당은 "최저시급보다 높은 시급 xxxx원을 지급합니다. 나이제한 없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런식으로 SNS를 통해 젊은층에 어필을 하는건 어떨런지요?

그냥 그런가?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