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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계일끝나고 형님 동생과함께 식사겸 술한잔하다
게시물ID : freeboard_1179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밥먹고갈래?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30 02:20:37
여친님 전화...오빠..나우울해..

이야기들어보니..별신경안써도될내용에 우울해해서..

조금달래주고..드링킹..

그러다 형님과동생한테 이야기했더니..

그냥 가라...

일단 가라고.....

에이 그냥하는말이에요...

이로다가..다먹고 ..딥에거는택시안에서..

전화하니 받음.. 그때까지 잠도못자고있던..

기사님...인천까지 20분이몀돼죠?

왜요? 갑자기

애인이 우울하데요...

그래? 밟자 ㄱㄱㄱ

그렇게해서 새볔에택시타고갔더니

여친님이 고맙다해줌 헬


아무도 관심없다고요?

그냥일기에요 일기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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