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시절 한국군 한명이 일본에 포로로 잡혀있었다. 이 한국군은 목숨을 잃지않기 위해 친일파 행사를 했으나 일본어가 많이 서툴렀다. 아무튼 그는 일본군 밑에서 일을하게 되었는데 일본군이 새로운 물건을 그에게 보여줬는데 그가 '난다요' 라고하니 건방지다고 마구 때렸다. 그가 다시 '난데스까'라고 하자 일본군은 물건에 대해 설명해줬다.
이후에 친일파 행사를 한 한국군은 다시 한국에 와서 대대장이 되었고 그때 당시 기억이 떠올라 본인 소속 대대에서 요체를 쓰지말라고 했다 이 쓸모없는 문화가 전파되면서 오늘 날 다나까를 만들었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