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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들의 이중성과 뻔뻔함
게시물ID : sisa_1179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진]
추천 : 10
조회수 : 115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1/09/11 18:55:12

불리하면 아이엠 샘, 

유리하면 아인슈타인

.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서 

지가 유리한 것은 기억난다고 하는 

역겹고 더러운 엘리트를 

전 곰새끼 말고도 많이 봐왔습니다 

차라리 못배운 자들 중 양아치들은 한 두사람에게만 피해를 주지

배웠다는 색히들처럼 국정을 농단한다거나 수 ~~많은 이들을 합법적으로 협박하지는 않습니다

.

서울대를 비롯한 자칭 명문대에게 국가 세금 쓰는것을 당장 중지하고

수능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성과 봉사, 긴급시의 구조와 상황대처같은것을 기본으로 가르치면서

진짜 학문탐구를 원하는 자들에게만 엄격한 기준으로 대학을 가도록 도와주는게 맞다고 확신합니다

판사,,,검사,,,의사,,,기자

보세요 이들이 해놓은 짓거리를...그리고 그 뻔뻔함을.

저는 한국이 책상머리 공부를 절대적 성공으로 포장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그건 사회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하려는 군부와 졸부들의 수작이었던거에요

3s정책에서 나아간거죠

"책상머리에 앉아 많이 외워서 너만 잘살 수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거....

책상머리 공부가 필요없다는게 아닙니다

사실은 책상머리 공부를 하는 이유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사람이 어릴때부터 배우는 이유는

첫째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내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둘째로 타인과 살아감에 있어서 소통을 해야 이해와 화합을 위함이어야 하며

셋째로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행복하게 하려고 하는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한국은 완전 반대의 목적으로 어릴때부터 공부를 시키니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겁니다

겨우 수능 하나때문에 자살을 하고

그전의 공부 부담감때문에 자살을 하고...

전세계 어느나라의 청소년들이 이런식으로 자살을 한답니까

어차피 육체노동자가 없으면 국가는 존속할 수 가 없습니다

그 결과로 이미 우리는 자살율 부동의 1위가 된지 벌써 20년이 다되어갑니다

출산율도 꼴찌가된지 10년이상은 된거구요

한국의 엘리트들은 사실 갑질에 미쳐버린 공부벌레 수준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인성을 그 무엇보다 중요시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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