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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9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mZ
추천 : 2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7 02:35:23
뭐만하면 죽여버린대ㅋㅋㅋㅋㅋㅋ
술쳐먹고 발 질질끌고다니고 냉장고 다뒤지고
거실에서 존나 시끄럽고 또 술쳐먹고
쳐먹을라면 나가서쳐먹고오던가
집에 왜 술을가지고 기어들어와 씨발
지잘때 좀만 시끄러워도 개 지랄 소리는 다지르면서
남자던말던 씨발........
나한테 젤 두려운 소리가 뭔지 알긴 할까
바로 술쳐먹고 천천히 누르는 도어벨 소리다 씨발
어렸을때부터 그소리만 나면 심장이 빨리뛰고
엄ㅇ마랑 티비보고 있어도 방으로 바로 들어간다
내가 저번에 지 잘때 방문 좀 열었다고 개 지랄한거 어이없어서
방금 하도 요란하게 술쳐먹길래 시끄럽다했더니
혼자 욕이란 욕은 궁시렁대고
기어코 내 방문열어서 쌍욕하면서 죽여버린다?ㅋㅋ
귀막아서 다는 못들었지만 참 살벌하네 딸한테 씨발
너 나 못죽여 경찰이 살아있는한
술깨고 또 머쓱하게 말걸라고?????
난있자나 당신이 없어도 별로 안슬플거같아
슬프려고 할 때 니가 나한테 한 욕들 생각하면
눈물도 다 들어가겠다
내가보기엔 술이랑 당신이랑 둘다 참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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