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53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밥어떠니?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6 22:36:12
동주보고 왔는데요.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잔잔함속에 슬픔.
그리고.
사실
시인 윤동주 보단
청년 문사 송몽규....
더 기억에 남아요....
왜 몰랐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