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까지 시민 필리버스터에 참여한 후
1시간여 정도 지역구 국회의원분을 기다렸습니다.
2시 경 국회를 도착하여 보좌관분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어 약 30분정도 대기를 한 후
2시 30분부터 약 5시 30분까지 3시간 가량 국회에 입장을 하여 방청을 하였습니다.
김현의원님과 김용익 의원님 두분의 연설을 들었으며
국회 내부의 분위기는 엄숙하다 못해 엄중하였습니다..
국회방청 입장시 노트북, 휴대폰, 카메라 등 반입이 불가능 하오니 방청하실 경우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