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일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또한 가계 부채가 사람들의 탐욕스런 부동산 투기로 인한 악성 대출로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올라와 있는 상태고
그 뇌관을 잘못 건드리면 은행의 연쇄 도산으로 금융 위기가 올수 있기에 정부는 조심스럽게 대출 규제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동산이 더 오를걸 기대하고 상투잡고 돈을 빌린 사람들이 저꼴 되서 드러눕는 상황이 오면 과연 누가 동정을 하고 불쌍하게 생각할까요..졸부가 되어 꼴불견스럽게 세상 살아 봤자 그 짧은 인생 끝엔 모두 흙으로 돌아갈것을 저리 탐욕스럽게 아둥바둥 살다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 과연 저들만의 일이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