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건물을 지으려고 할 때
이전 건물에 있던 똥이 가득한
정화조를 그냥 둘 수 없는 것이죠...
그 정화조에 똥이 냄새와 더러움에
그냥 두고 그 위에 건물을 짓는 다면
언젠가 그 낡고 부실한 정화조는 터져서
똥은 역류하고 새로운 건물은 똥냄새가
진동하는 더러운 건물이 되겠죠..
조국 전장관과 추미애 전장관이
하려던건 건물주를 위해서 새로운 건물을
짓고 그 오래된 정화조를 치우기 위한
노력이었고 지금 그 정화조는 넘쳐서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
적폐와 그에 동조하는 자들은
그 정화조를 보존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는 거고
건물주중에 몇몇은 냄새가 나니 그냥
덮어두자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긴건 그 정화조에 가장 큰 똥덩어리가
튀어나와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자기가 건물관리자가 되겠다고 생쑈를 하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건물주를 위해서 무엇이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