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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조선일보 역공 현재 상황
게시물ID : sisa_1179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천신군
추천 : 13/2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9/15 12:54:57
어제 다음뉴스 1위를 기록한 이재명 후보의 조선일보 저격은 아마도 많은 시민들의 마음에 불을 당긴 것 같습니다.

이 후보는 워낙 공작, 표적수사를 많이 당해서 단어 하나에도 신경써서 말하는데, 그래서 요즘 개혁 메시지가 약해졌다고 느껴졌던게 사실이죠.

그러나 어제 대장동 개발 관련해서 말도 안되는 저열한 기사와 댓글들이 포착되자 정확히 타겟팅이 가능해서였는지 조선일보는 이런식의 개입을 멈추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고, 보수언론의 행패와 언론개혁입법 차질로 울화가 쌓여있던 시민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어제 워딩이 재생산되고 있는 현재 상황 공유합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TLvmahRmtDw



<어떤 분의 댓글>
"어제의 '조선일보는 개입하지 마라 '
워딩이 좋았던 이유.
불특정 다수에게 소리치는것보다,
특정한 대상을 한 손으로 가리키는게, 훨씬 효과가 큽니다.
하나의 '처참한 본보기' 를 보여주면
지켜보는 적폐들은 나서질 않고 알아서 기게 됩니다.
그것이 친일파들의 대물림된 DNA 입니다.
지금 이 시대엔 혁명가가 필요합니다.
학자가 아닌 전략가가 필요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TLvmahRmt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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