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21511571&code=940202
경찰의 허술한 민원처리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러 간 임신 13주째인 여성이 실신, 유산할 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임신 13주째인 ㄱ씨(28·여)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50분쯤 자신에게 걸려온 협박전화를 신고하기 위해 수원서부경찰서를 방문했다.
그냥 휴가 가시는 김에 아예 영원히 가시죠
휴가 즐기려면 경찰 제복 불편하실텐데 벗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