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楓 ( 단풍나무 ) / スピッツ ( cover )
게시물ID : music_118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osehouse
추천 : 5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03 18:11:17
출처: http://blog.naver.com/kmh902000/130160288959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거야 시간이 흘러가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헛된 주고받음과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코코로노 토게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오

마음의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벌써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이사쿠 마루쿠 낫테이타코토

작고 둥글어지고 있었던 것


か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から
카와루가와루 노조이타아나카라

번갈아가며 엿보았던 구멍으로부터


何を見てたかなぁ?
나니오 미테타카나아

무엇을 봤었을까나?


一人きりじゃかなえられない
히토리키리쟈 카나에라레나이

혼자만으론 이루게할 수 없는


夢もあったけれど
유메모 앗타케레도

꿈도 있었지만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사요나라 키미노코에오 다이테아루이테이쿠

이젠안녕 너의 목소리를 안고서 걸어가네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다로오

아아 나인채로 어디까지 닿을것인가


探していたのさ 君と会う日まで
사가싯테이타노사 키미토 아우히마데

찾고 있었던거지 너와 만날 날까지


今じゃ懐かしい言葉
이마쟈 나츠카시이 코토바

지금에선 그리운 말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가라스노 무코우니와 미즈타마노 쿠모가

유리창 저 편에는 물방울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치라캇테이타 아노히마데

흩어져 있었네 그 날까지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카제가 후이테 토바사레소우나

바람이 불어 날려질 듯한


軽いタマシイで
카루이 타마시이데

가벼운 영혼으로


他人と同ような幸せを

히토토 오나지요우나 시아와세오

타인과 같을듯한 행복을


信じていたのに
신지테이타노니

믿고 있었는데도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코레카라 키즈잇타리 다레카 키즈켓테모

이제부터 상처를 받기도하고 누군가 상처를 입히더라도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다로오

아아 나인채로 어디까지 닿을것인가


瞬きするほど長い季節が来て
마바타키 스루호도 나가이 키세츠가 키테

눈을 깜빡일수록 긴 계절이 오고


呼び合う名前がこだまし始める
요비아우 나마에가 코다마시 하지메루

서로 부르는 이름이 메아리 치기 시작하네


聴こえる?
키코에루?

들리니?



플레이유하우스 시절 때 있던 멤버가 불렀는데


잘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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