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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 사진이 너무나 이쁘게 찍혔길래 자랑
게시물ID : humorbest_1180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아케
추천 : 17
조회수 : 579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04 01:11: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1/03 21:53:05
오늘자 직찍인데
좋아하는 배우님이 진심 너무 이쁘게 담겨서 자랑하러 왔슴다
(뮤지컬배우 박한근님 이십니다)
새해를 맞아 머리를 자르셨는데 심멎하는줄...
하..... 저분이 36살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나이는 나만 먹나 봅니다 ㅠㅠㅠㅠㅠ


나중에 액자 만들어서 드려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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