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두 민간에게 넘어가고 끝났을 수익금을 얼마나 많이 회수했는가가 역시나 포인트인 것 같고요 이부분에 대해 성남시는 최선을 다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화천대유 관련한 여러 루머는 대장동 개발과는 별개인 다른 독립적인 사건으로 봐야할 것 같고요. 이재명 아들이 일하고 있다더니 조선일보가 오보라 사과하고 그 후로 나오는 건 다 국힘 쓰레기당 쪽 인사들이나 법조계 출입기자와 법조 인사들관의 커넥션 등에 관한 것 같은데 이건 이것대로의 한 덩어리이니 따로 조사가 들어가야겠지만...
이재명이 관련 수사 다 받는다고 먼저 질렀는데 저쪽이 받을 용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변죽만 울리고 시간 끌다 끝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