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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많이 썼다 지웠습니다
게시물ID : sisa_671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정유한
추천 : 6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7 21:51:19
첨엔 자극적?아님 온건한척? 오늘은 저 라는 사람의 희노애락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자서전이 아니므로 태생 업적 생략 합니다 물론 공익을 위한 음... 없으므로 음슴체 (진짜 해보고 싶었음 ^-^)
저는 그냥 여러분 주위에 있는 저는 아니지만 남들은 아저씨라 부르는 사십후반을 달려가는 그런 나이임
남들이 볼땐 그저 하릴없는 아님 거슬리면 잔소리나 헤 (해)뭐가 맞는거임? 대는 그냥 아저씨의 삶을 살고 있었음
그런데 요즘은 소소한 재미도 생기고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찰까지는 아니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일이생김
그일은 다들 아는 그 얘기임 제 나름 풀어보면 주위에 흔히 있는 떼쟁이 얘기 입니다 안되면 울면 되고 울어서 안되면
꼬집고 할퀴는 참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 얘기죠 그시절 어른들은 오냐오냐 했지만 지금은 그랬다간 마티즈가 온담서요?
아.차 바꿀때 됐눈데 차종이 맘에 안들어 패스 ㅋㅋ 세단으로 보내라 ㅎ,.ㅎ
시대의 큰 흐름에 몸을 맡긴 모든 분들 힘 내시고 보이진 않지만 조그만 파닥거림도 있으니 아무 걱정 마시라고
전해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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