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쉽게 말씀드리자면 대장동 땅투기가 심했던 지역입니다
판교가 10여년전에 개발이 되고 난 화천대유가 뭔지도 모르지만
게네들이 계약금 넣고 중도금 끌어넣으면서 폭발적으로 가격이 폭등했다는것은 압니다
대장동에 들어간 아파트나 빌라들 분양가격이 보통 10억씩 했으니 수익이 나는건 당연하죠
지금 돌아가는꼴을 보니 어케든 물어뜯어보려고 하는것 같은데
인허가 과정이 하루만에 이루여져서 의심이 간다는것인데
그건 부동산 개발과정을 잘 모르시는분들 말씀이구요
곽상도 아들에게 물어보면 잘 설명 해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