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강원도에서 지낼것 입니다 운없으면 최전방 갈지도 모르겠네요 강원도 춘천이면.. 다들 고마웠습니다 내 친구해줘서 나를 강하게 만들어줘서 영장 어제 날라는걸 봤는데.. 사무치네요 하고 싶은것도 많고 가기전에 놀고 싶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고 아프기만 무지 아프네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이 우울증은 가기전에 생기는 남자들만의 병이라고 좀 일찍가네요 군부대가 멀어서 친구들없이 혼자갈 얘정 입니다 방명록에 글좀써주세요 부끄러우면 ..익명으로도
http://www.cyworld.com/silica_gel 2년동안 즐거웠습니다 오유....안농.. 2년동안 - -2번 베오베갔삼 한번만 마지막으로 보네주세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