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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3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TX980
추천 : 10
조회수 : 109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2/28 01:35:42
지금도 애가 아파서 울고있어서 진통제 먹이고 나니 진정됐네요 애가 고통에 괴로워 하는모습 보는거 진짜 이건 아니네요.. 엄마랑 상의해서 안락사 시켜주기로 했습니다.. 16년 같이산 우리 강아지 고통속에 보내주는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날 밝으면 병원 갑니다..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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