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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lant_10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리꽃당신
추천 : 11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2/28 01:53:20
친정 집에 오니 아버지가 키우시는 군자란 꽃이 정말 탐스럽게 피어있어요.
대략 30년쯤 키운 아이들(?)인데 꽃을 몇개월 간격으로 계속 보여주는,아버지께서 가장 아끼는 꽃 화분이예요.
아직도 계속해서 새끼를(?)치고 있어서 지인분들께 많이 나눠도 주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는 꽃송이가 조금 작은대신 양이 더 많아서 무척 탐스러워 보이는 것이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주황 주황한것이 루비 자몽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오렌지가 생각이 나기도 해요
사진은 댓글로 달께요.(모바일)
본문에 첨부하니 계속 오류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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