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총무 알바하면서 공부하는 삼수생입니다.
작년부터 한달에 50받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수험생이라 돈 쓸일도 없어서 50만원 거의다 엄마한테 맡겼는데
한 500은 되는데, 얼마전에 돈 필요해서 엄마한테 맡긴돈 조금 달라고 하니 그냥 신용카드주면서..
주식투자 했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돌려받을수는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내 통장에 넣어놓을까 싶은디..
어떻게 할까요..? 엄마한테 맡겨놓는게 맘 편했는데..주식투자...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