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용화 반대하는놈들 보면 두가지 타입이 있다

사회 기득권층: 국민 눈귀를 가리고 국내언론을 통해 기획 기사들만 보도해야 권력층에게 이익. 예로 imf 당하기 수시간전까지 국민색히들은 괜찬다는 언론을 믿고 당함

경쟁자 최소한으로 줄여보려는 국민색히들: 이 색히들은 타인들한테는 한국어 최고 지랄 드립을 치면서 몰래 영어학원 다니는놈들 ㅎㅎ 그러니까 경쟁자들을 실력으로 물리치기 불안하니까 아예 한국에서 살려면 영어 필요없다식으로 드립치고 다님.

박지성 같은 인재들은 조선시대 위엄떨면서 나오는게 아니다.
순전히 세계화를 통해 정정하게 실력으로 경쟁하면서 나오는거지
암만 한국어 우수하다 지랄쳐봐라
영어로 비지니스 해야되는데 말문 막히고 안되니까
외국바이어들 한국의 반반한 기지배들 있는 룸살롱 데려가
수출하지 ㅎㅎ

이미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 사회 관리직급에 올라오고 있다.
갸들은 영어가 되서 그 자리에 올라가는거다
한국색히들 이제 갸들 밑에서 미군 좃 빨듯이 
기면서 가정부일 하게 될거다.

그리고 나는 공용화라고 했다
한국어 페지 하자는 말이 아니다

세계를 제패 즉 호랑이 때려잡을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한다.
굴속에 들어가서 한국말로 호랑이한테 욕할래?
호랑이앞에서 호랑이 놀래죽을정도로 어흥 해야지

이제라도 느찌 않았으니 아맘ㄴ 해도 능률 안오르는 어학원, 다녀봤자 허접 외국인들 강사 돈만 벌게해주는 빙신 영어교육에 돈 지랄말고 아예 공용화 시켜 모든 국민들이 돈이 있든 없든 영어 구사할수있게 만드는게 울나라의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