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방금 진선미 의원과 최규성 의원이

교대하던 사이에 정갑윤 국회 부의장이 국회법

위반을 하는 장면에 너무 분노했네요.

종편에게 껀덕지를 준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들이 너무 조바심 난 걸 수도 있습니다.

저도 너무 분노해 글을 남깁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침착해야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이나 그 보좌관 분들이나 

야당 당원분들이 계시다해서요. 

제가 제안하는 추가전략입니다.

1)이제부터 필리버스터 교대는 야당 국회 부의장이나

야당 소속 국회위원장들이 대리로 의장석을

볼 때 교대하길 추천합니다. 정의화 국회의장까지도

현 상황에서는 정갑윤 부의장처럼 궤변을

늘어 놓을지도 모르니까요. 최소한 지금같은

어이없는 상황은 막을 수 있을 겁니다.

 
2)그리고 국회법 위반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우리도 역이용해 야권을

결집시켜야 합니다.

방금전 같은 불법적 행태는 우리의 표를

결집시키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총선까지 모두 힘냅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