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든 건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국회가보고 싶지만  마음만이고,  어떻게  거리 나가더라도 일회성에  불과합니다

웹에서는 끓어오르는  불과 같지만  현실에서는  의문입니다

언론만 보자면 야당은  악이며 더 민주는  지지받지 못하는  정당이고 필리버스터는  정치교란행위입니다

많은  무관심자들은  그렇게  생각하고잇습니다

세워호  피해자들  의인들

지금은  돈만 밝히는 , 그만큼  지원햇는데도 더  달라하는  파렴치범으로 이미지메이킹되어 잇습니다

그 많던  노란 리본 사라지자, 언론이 교묘히 움직입니다

제가  제안하는것은  푸른 아이템을  장착하고  다니자는  겁니다

비싼 것이 아니고 특정한것이 아니더라도  총선때까지만  더 민주의 상징인  푸른 것을  드러내고

실제로  언론이  말하는 지지율 20퍼센트대가  맞는것인지

우리가  느끼는  웹상의  이  정권에 대한심판의지는 한낱 방구석 손가락 장난인지 서로  확인해보자는 겁니다

거리가 푸르게 바뀌는 것을 보면서  서로의  연대를  확인하자는 겁니다

바빠서 먹고 살기 바빠서

취업해야 되니까 스첵 쌓아야하니까

거리로 나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렇가면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더민주에서는  그런  아이템 ㅡ 넥타이나  지갑 셔츠등을 제작해서  판매할수도 잇지 않나요?

선거자금에도 도움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