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말로하긴 어렵지만 여러분은 커다란 진흙탕 속에 빠져있는데
빠져나올수 없어서 거기에 적응되기로한 사람들같네요..
이곳은 불구덩이보단 나을거야.. 여긴 그래도 다른곳보단 좋잖아 하면서 위로하는 사람들처럼..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듣거나 알아도 그저 회피하고싶으신 분들이 넘쳐나겠죠.
언젠가 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