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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1위' 결선불씨 살려..이재명 2위
게시물ID : sisa_1180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9/25 19:01:27

 

[광주·전남 경선] 추미애 4.33%, 김두관 0.94%, 박용진 0.66%
누적 득표율은 이재명 1위..이낙연과 격차 21.25→18.69%p로 줄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2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경선 결과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1.9.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이훈철 기자,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낙연 후보가 25일 '텃밭'인 광주·전남 경선에서 처음으로 '1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ARS투표를 집계한 결과, 유효투표수 7만1835표 중 3만3848표(47.12%)를 얻어 이재명 후보(46.95%)에 비해 0.17%포인트(p) 앞선 승리를 거뒀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92518334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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