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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를 접고
뭘하지 하다가
아키에이지를 전전긍긍하다가..
하운즈로 안착했습니다
저란놈은 피튀기는 게임이 좋은듯 ..
근데..
클랜도 가입하고
거기서도 나눔좀 하고 그랬지만..
미칠듯한 외로움..ㅠ
같이 함께 즐기던 디게 친구분들이..없어서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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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요..ㅠ
진짜 계정 한번 삭제하고 다시 가입할까 싶기도 합니다.
만랩 금방찍고 정복자 50까지는 2~3일이면 찍으니..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