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中
KBO는 최초 구매자가 티켓을 팔고자 할 경우, 원 구매 티켓 가격의 최대 130% 내에서만 재판매가 가능하도록 제한해 구매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판매자 중심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구매자가 직접 원하는 금액으로 티켓 구매를 요청하는 [삽니다] 서비스도 제공하여 티켓 매매의 다양성도 확보했다. [삽니다]의 경우에는 가격 제한이 없다.
----------------------------------
?????
KBO가 암표 어플을 만들었다네요ㅋㅋㅋㅋ
[팝니다]는 130%까지로 제한을 뒀는데, [삽니다]는 제한이 없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