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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나선 진선미... 자기 가슴 열 번 때린 까닭
게시물ID : sisa_672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크테릭
추천 : 3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8 1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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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정청래 의원에 이어 테러방지법 본회의
처리를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18번째 주자로 나섰다.
 
 
그렇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TV 생중계를 보고 있다면 가장 힘들게 들었을 대목은 바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토론일 것이다. 정권의 정통성 문제를 해부했기 때문이다.

만 나흘을 넘기고, 100시간을 향해 가는 27일 오후 4시 21분, 필리버스터 열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 진 의원은 본격적으로 2012년 대선 국정원 댓글사건을 분석했다. 교재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의 국정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한 서울고등법원의 항소심 판결문이었다.
후략......
 
국민은 국가가 존립하는데 필요한 정치적 수단과 도구가 아니다,
제발 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해 다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5577&PAGE_CD=N0002&CMPT_CD=M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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