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로 1/2기 다보고
난뒤에 보는 라노벨은 역시 애니에서나왔던 장면들을 연상하며 보는재미가있어서그런지
참 재밋는거같아 좋아하는편인데
오늘 7권에 하치만이 에비나히나한테 가짜고백?후 아무도 차고/차이게 하지않는 부분을 읽엇는데
애니장면이 막 연상되면서 괜히 저도 긴장되고 그이후 유키노와 유이가하마 행동이 애니로볼떄와는
다른 느낌을 주더라구요 뭐랄까..그런방식 마음에 안든다는 유키노의 분노?,,같은게 더 와닿는달까..
빨리 11권까지 다읽고 좀 후련해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