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블레이져를 매우 사랑하는 남 오징어입니다
퇴근후 심심해서 글써봅니다 'ㅂ' ;
블레이져는 마의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블레이져가 맞는말이에요
오늘은 지이크에서산 블레이져가 배송되는날입니다
덕분에 블레이져덕후인 글쓴이는 기분이 매우 좋아졌지요
퇴근후 집에 들어와보니 뙇!하고 놓여져있는 택배
전 정말 지이크를 사랑합니다
지오지아도 좋지만 20대 초반이 입기엔 지이크만큼 좋은 브랜드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저의 소중한 신상정보를 위해 상세정보는 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 이미 유출됬지만 쥬룩.... 나쁜 카드사놈들..)
한번 개봉해봅시다
오오 오오오 코피가 절로 터지는 저 간지나는 자태!!
저만 그런가요 ?
........
각설하고 한번 입어보도록 할께요
????????????????????????????????????????????????????????????
집에서 평상시에 입는옷위에 걸쳐봤는데 장관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각테러 ㅈㅅㅈㅅㅈㅅ
다시 한번 입어볼께요
흠 바지만 바꿔봤는데 조금 괜찮아졌네요
상의까지 바꿔볼께요
작성자가 188이지만 비율이 호구라서 사진이 별로네요 ㅠㅠㅠ
쨋든 처음보다 훨씬 낫네요! 그렇지않나요 ?
나만 그런가봐....
여튼 내일은 이렇게 입고 출근해봐야겠습니다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