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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18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마아사미
추천 : 5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03 22:32:28
그와 동시대에 살며 고향팀에서 마지막까지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어 행복했었습니다..
정말 다시 이런 선수가 나올 수 있을지..
오늘 술이 땡기는 날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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