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제목을 최대한 내용을 미리 예측할 수 있게 하는것이 좋은데
이건 제목부터 짓기가 어렵네요..
지금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였습니다.
대충 처음 훑어 보니 프로그램끼리 소통을 할려 하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IP를 알아야 소통이 가능한데
제가 대충 상상해보는 일반적인 경우같으면
클라이언트는 DNS서버로 접속할 서버의 IP를 알아오고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팻킷으로 클라이언트의 IP를 알아내고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연락할 방법은 없잖아요? (IP를 먼저 알수 없으니)
사실, 앵간한 경우가 서버가 먼저 연락할 이유가 없고
클라이언트가 필요할 때 연결하면 다 해결되닌깐요..(맞나?)
그렇담, 클라이언트끼리 통신할려면 (p2p?) 중간에 서버가 불가피하게 있어야겠군요.
또 서버는 DNS 다시 등록안하는 이상 IP를 절대 바꾸면 안되겠군요.
사실 여기까진 쓸데 없는 글...
여기서 부터 진짜 질문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간단한 문자열을 넘겨주는 프로그램을 짤 것인데요.
서로 소통에 필요한 IP,포트는 직접 입력을 해줄꺼예요
근데 걸리는게 두 기기다 공유기에 접속해있어요.
그럼 이 두 기기에다 IP 포트를 어떻게 입력해야
원할히 소통될까요?
만약 공유기 NAT에서
PC를 포트를 40으로 떼주고 내부 IP로는 192.0.0.2로 할당하고
폰은 포트를 30으로 떼주고 내부 IP로는 192.0.0.3로 할당하고 한다면...
프로그램에서는 8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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