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대장동 개발사업에 어떤 영향력 행사한 적 없다"
이재명 캠프, 전날 곽 의원을 허위사실공표 등 고발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아들의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문제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무소속 의원은 28일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수사에 성실히 임해서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밝히겠고, 결과에 따라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으면 의원직까지 어떤 조치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814501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