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전혀 없어"
열린공감TV "청약통장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의 대응"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윤 전 총장의 부친 윤기중(90)씨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친누나 김명옥씨와의 부동산 거래를 두고 당시 매매계약서를 직접 공개했다. 이에 열린공감TV 측은 “윤석열 후보 측 해명은 거짓이다”며 재반박 입장을 내놨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9153518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