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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 주지사, 친노친문엔 사랑이 없다
게시물ID : sisa_1180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9/30 18:57:11

1 미국의 한 주지사가 백신을 맞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당혹스러워 한다

 

이웃에 대한 사랑을 말한다

 

 

2 친노친문에는 사랑이 없다

 

ㄱ 북을 말할 땐, 동포'애'가 없고, 돈벌 기회만 있다

 

ㄴ 기후를 말할 땐, 인류'애'가 없고, 돈벌 기회만 있다

 

ㄷ 집값을 말할 땐, 다음 세대에 대한 애정이 없고, 돈 벌 기회만 있다

 

ㄹ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고, 동료에 대한 애정이 없다

 

ㅁ 지금의 젊은이들이야 모르겠지만, 이런 전환의 시기가 있었다

 

모두가 함께 잘사는 세상, 대동세상에 대한 '이념'보다... 그들의 손에 잡히는 이익이 없으면 표가 없다고 쥐뢀발광을 하던 때가 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하면서... 함께 사는 문제가 아니라, 이득으로 유권자를 설득해야??? 꼬셔야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던 때가 있었다

 

ㅂ 이젠, 모두가 입만 열면... 돈을 말한다

 

ㅅ 이를 비판하면, 그래도 경제"가" 중요하다... 경제"도" 중요하다고 한다

 

 

3 왜 경제가 중요한가? 함께 잘살기 위해서 중요한 거 아닌가?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중요한 거 아닌가?

 

 

4 이런 생각의 흐름이 그냥 온 게 아니다. 민주당 주류의 생각이다^^;;

 

그들의 연설을 듣다보면, 왜 친노친문이 여기서 나오지??? 할 때가 있었다

 

정확히는... 미국 민주당 주류의 생각이 수입된 거다

 

 

5 하지만... 그들도... 사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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