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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군의 사기 저하 문제를 여성의 사회 진출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다.
윤 전 총장은 29일 예비역 병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지금 여성의 사회 진출도 많고 하다 보니 (군 복무) 채용 가산점 같은 것이 없어지고, 그래서 군을 지원하거나 복무하는 과정에서 사기도 많이 위축된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73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