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장동 사건에 대한 변호, 잘못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2 결국은 네거티브...

 

 

3 인터뷰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것, 정확히는 새로운 유권자를 찾아내는 거라면...

 

인터뷰는 달라야 한다. 버니 샌더스가 그랬다

 

이런 공격은 일축하고, 하고싶은 말을 했다^^;;; 거의 99% 정책이었다

 

 

4 박주민이 인터뷰를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김어준에게 끌려가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

 

박원순 시장도 김어준에 끌려다니다, 엿만 실컷 먹고 간 적이 여러번이다

 

 

5 김어준의 목적은 생각하지 않겠다. 잘해야, 중립일 것이다

 

 

6 아무리 좋게 생각해 보려고 해도, 박주민은 시사공장 측의 요구에 응대한 것 이상의 목적을 찾을 수 없다

 

 

7 좋은 인터뷰란 무엇인가? 인터뷰이의 목적도 일부 달성하는 것이다

 

시사공장 측과 딜을 치고 인터뷰를 하는 게 보통일 것이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인터뷰 중에 질문과 다른 대답을 하더라도 하고싶은 말을 해야 한다

 

 

8 대장동이라면, 공공개발을 어떻게 할지를 답하고... 고발사주라면 검찰개혁을 말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