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토요일은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있나보네요~~ㅎㅎㅎ
약사 반론은 안올라오나 53은 어디갔나? 기다려봤지만 약사님들은 놀러가셨나??
왠지 심심하네 ㅋㅋㅋㅋ
어쩐지 환자도 읍고; ㅜㅜ
첨엔 토요일인지 모르고 일하다 왔는데
왜 이렇게 의사들이 배부른 돼지들로만 알고 있는지 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데 왜 그럴까요
남들 놀때 공부하고 남들 잘 때 공부하고 남들 노는날 일하고 남들 쉬는 시간에 일하고.
그렇게 살다가 나오면 너네는 잠재적 범죄자 이 취급 하는데 견딜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요즘 도가니법이니 리베이트 쌍벌죄니 성분명이니 엊그제는 비급여 불법이라는 법안도 상정하고 그냥 의사들 쥐어짜는 사회분위기.
의사들 분위기 봐서는 이 상태로 간다면 극단적인 선택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국개론을 믿게 된게 병원에서 일하면서 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식민지 개백성 근성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데
점점 국민 개새끼론을 믿게 되는데 제가 잘 못된걸까요?
선생님이나 이 게시판 자주 오시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