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장 상사에게 온갖 폭언 성희롱을 1년 3개월 동안 버티다가 그만 두게 되었는데요.

같이 일하던 동료가 그만 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폭언 및 성희롱 발언에 대해 녹음을 하고 다닞니다.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글로 쓰고 있는 중이구요. 

폭언은 남자들 성희롱은 좀 약해보이는 남자와 저를 갖고 그런일이 많았는데요.

녹음파일과 제가 당한 글을 관리팀장에게 보여주고 그것도 안되면 본사 게시판 노동청 신문사 제보를 할 예정인데 무서운게 명예회손으로 고소나 다른 법적인 문제가 있을까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